캠페인

  • 한국남동발전 청렴문화 캠페인 이미지

    한국남동발전 청렴문화 캠페인

    청렴한 남동! 이제 우리의 경쟁력입니다.
    직원 개개인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한국남동발전의
    청렴은 시작됩니다.
    핵심가치와 실천강령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공정한
   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술 취하지 않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12계명] '술 취하지 않기'

    금주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.
    하지만 술에 취한 모습은 좋은 아빠의 모든 조건을
    한꺼번에 깨뜨려버릴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품위지키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11계명] '품위지키기'

    아이와 단 둘이 있을 때에도 아이에게 예의를 지키세요.
    고운 말을 사용하며 폭력적이지 않고 바르게 행동합시다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지지해주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10계명] '지지해주기'

    아이의 꿈과 재능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지지해주세요.
    아이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
   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인내하기 - 인내하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9계명] '인내하기'

    사소한 잘못은 무시하세요.
    소리를 지르는 일이 효과적이고 필수적인 때란
    집에 불이 났을 때 이외엔 없습니다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믿을만한 모습 보이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8계명] '믿을만한 모습 보이기'

    야단칠 땐 애매하고 반복적인 잔소리 대신
    확고하고 단호한 설명으로 아이를 이끌어 주어야합니다.
   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아이와 신중하게
    의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.
    아이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합시다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존중하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7계명] '존중하기'

    절대로 아이를 얕보거나 무시하지 마세요.
    아이들의 걱정과 불만,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고,
   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세요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신나게 놀아주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6계명] '신나게 놀아주기'

   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놀아주는 일은 아이와 얼마만큼
    실제적으로 교류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.
    체면에 신경 쓰지 말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세요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공평하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5계명] '공평하기'

    아이는 물론 자신에게 책임감 있는 기준을 세우고
   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세요.
    특히 편견이나 성 차별적인 표현을 하지 않도록
    유의하여야 합니다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애정 표현하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4계명] '애정 표현하기'

   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.
    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.
    아이에게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자주 이야기 해주고
   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세요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모범적인 역할 모델되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3계명] '모범적인 역할 모델되기'

    아들에게 뿐만 아니라 딸에게도
    역할 모델이 되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세요.
    아이들은 자신의 아빠를 보며 아빠의 역할에 대해
    배우고 기대하게 됩니다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관여하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2계명] '관여하기'

    아이가 잘하는 것을 지켜봐주고
    관심 있어 하는 것을 함께 즐겨봅시다.
    아이와 함께 책 읽고, 아이가 좋아하는 TV프로를
    함께 시청하며, 아이에게 무엇이든 가르쳐보세요.

  • 좋은아빠되기 12계명 - 함께있기

    좋은아빠되기 12계명中[제1계명] '함께있기'

    가능한,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세요.
    그 어떤 선물도,
   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.

  • 첫 번째 이야기 - 효

    행복한 가족 캠페인'첫 번째 이야기 효'

    늘 잊고 사는 것이 있습니다.
    소중하고, 감사하면서도
   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어
    늘 받기만 한 사랑이 있습니다.

    그 사랑을
    아버지가 되고서야 깨달았습니다.
    아버지의 아들이지만
    내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
    내 아이에게서 나의 모습을 봅니다.
    내가 아이를 보고 웃는 모습이
    꼭 내게 웃어주시던 아버지 같다는 것을 느낄때마다
    더욱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.

  • 두 번째 이야기 - 부부

    행복한 가족 캠페인'두 번째 이야기 부부'

    일요일 저녁…
    또 다시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.

    헤어짐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
   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.
    당신에게 좀 더 잘해주지 못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.
    애써 눈물을 감추고 배웅하는 당신을 보며
    믿음직한 남편, 자랑스런 아빠가 되겠다고
    되뇌어 봅니다.

   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.
    사랑합니다.

  • 세 번째 이야기 - 자녀

    행복한 가족 캠페인'세 번째 이야기 자녀'

    오늘도 곤하게 잠든 아이의 얼굴을 바라봅니다.
    아이와 얼굴을 마주한 적이 언제인지…

    늘 바쁘다는 이유로, 피곤하다는 핑계로
    같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기만 합니다.

    이번 주말엔
   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던
    아이와의 오래전 약속을
    꼭 지키고 싶습니다.

  •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.

   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.

    시각장애우의 친근한 벗, 안내견 ‘우람이’
    우람이만 곁에 있으면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시각
    장애우도 험하고 어려운 길도 마음 편히 거닐 수 있습니다.

    그러나, 시각장애우에게 있어 안내견은 단순한
    길안내로서의동반자가 아니라 세상을 함게 나누는 사랑의
    동반자입니다.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사랑, 함께할수록 더욱
    깊어지는 우정.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마음을 함께 나누는
    것 아닐까요?

  • 당신은 어디 출신입니까?

    “당신은 어디 출신입니까?”

    (우리모두는 대~한~민~국~출신입니다!)
    우리 사회의 잘못된 시각 중 하나는 지역구도로 대변되는
    ‘출신’입니다.
    태어난 지역은 어디인지, 최종학력은 어디까지인지로
    그 사람의 능력과 성향을 고정화 시키는 것이지요.
    하지만 더 잘못된 시각은 이러한 기준들이 절대기준이
   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은연중에 편협된 가치기준을
   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.
    잘못된 시각임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우리 모두의
    우매함.이것이 바로 ‘Bias(偏見)’이 아닐까요?

  • 타는 즐거움 메는 괴로움!

    타는 즐거움 메는 괴로움!

    다산 정약용 선생은 ‘肩與歎(견여탄)’ 이라는 시에서
    “사람들은 가마 타는 즐거움만 알지(人知坐輿樂)
    가마 메는 괴로움은 알지 못한다(不識肩輿苦)” 며
    남을 배려하는 정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.

  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
   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할 줄 아는
    易地思之(역지사지)의 정신이야말로
    불필요한 대립과 갈등을 타파하고
    윈윈(Win-Win)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아닐까요?

  • 선생님, 그냥 올해 감자가 풍년이라서요

    “선생님, 그냥 올해 감자가 풍년이라서요”

    그 시절, 감자 한 소쿠리를 내미는 아비의 심정은
    내 자식만 잘 봐달라는 것이 아닌
    스승에 대한 고마움에서 나온 순박한 정이었기에
    웃으며 감자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.

    하지만 요즘에는 작은 정성에도 의심이 앞섭니다.
    받아도 되는 거야? 뭘 원하는 거지? 혹시?
    감자가 변한 게 아니라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.
    정도 뇌물이 되고 마음도 청탁이 되는 것입니다.

  • 윤리경영의 기본은 깨끗하고, 공정하고, 투명한 경영입니다.

    윤리경영의 기본은 깨끗하고, 공정하고, 투명한 경영입니다.

    뽀드득, 뽀드득!
    모든 티를 덮어주는 하얀 눈밭에도
    그 곳을 지난 누군가의 발자국은 선명하게 남습니다.
    보폭도 남고 걸음걸이도 남습니다.
    돌아보지 않고는 끝내 알 수 없는 발자국이지만
    그 발자국이 또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.
    이것만은 기억해 둡시다.

    부디 발자국마저 아름다운 풍경이길 바랍니다.

청렴韓남동 바르미